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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 너무 안타까운 일이 또 벌어졌어요
소방관들이 트라우마가 제일 심한 직업 1위 더라고요
그만큼 우리 일반인이 보기 힘든걸 많이 봐야 하고
내 눈 앞에서 죽어가는 사람들도 많이 보기 때문에 죄책감과 상실감이 상당하다고 합니다
제 주변에서도 소방공무원 힘들게 들어가서 2년 안에 그만 두고 다른 일 하는 분들도 계실정도로
웬만한 멘탈로는 어렵다고 이야기 들었어요
30대 아직 한창인 나이인데 아타깝습니다
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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